Comment
Followers
Sunday, October 9, 2011
한아영, 국내 1호 '탱고 박사' 되다
[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] "음악과 함께 걷는 길인 탱고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. 상대와 같은 음악에 몸을 맡기고 걸으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." 한국 최초로 '탱고 박사'가 된 사단법인 한국아르헨티나땅고협회 한아영(31) 이사의 말이다. ... 한아영, 국내 1호 '탱고 박사' 되다
No comments:
Post a Comment
Newer Post
Older Post
Home
Subscribe to:
Post Comments (Atom)
Popular Posts
No comments:
Post a Comment